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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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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가장 많이 읽는 국민의 나라,  2015.07.27 간행물윤리위원회위원장 문학박사 김태승

간행물윤리위원회 위원장입니다. 저희 위원회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네스코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유엔회원국 뿐만 아니라 OECD 회원국 중에서도 자국의 언어를 해독할 수 있는 국어해독률 3위안에 들 정도로 문화수준이 높은 나라입니다. 출판물의 양적 규모도 선진국에 못지않아 나라의 경제수준 뿐만 아니라 문화수준도 선진국 반열에 속하는 자랑스러운 나라입니다.

간행물윤리위원회는 그 동안 국민들의 건전한 읽을거리 제공에 도움이 되고자, 각종 간행물의 유해성 여부를 심의하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여 왔습니다.

정보와 지식이 매우 중요시되는 오늘날, 건전한 출판물과 좋은 정보는 많으면 많을수록 한 나라의 창조적 지식기반 구축과 국가 발전에 도움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바람직한 출판 활동에 편승한 일부 불건전 간행물의 발행은 청소년은 물론 국민들의 정신건강과 문화를 피폐하게 만드는 걱정거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간행물의 정보적 가치와 작품성보다는 시장성만 추구하는 불량 출판물과 과도한 음란성과 폭력성 위주의 간행물의 출판, 그리고 건전하지 못한 외국간행물의 수입과 판매 등이 만연하고 있습니다.

이에 간행물윤리위원회는 사회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권위자들로 구성된 위원회를 구성하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심의를 위하여 위원들께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청소년들의 건전한 정서 함양과 국민들의 독서활동에 도움을 드리고자 열성과 진정성을 가치로 주어진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저희 위원회에 대한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지도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